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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117건, 최근 0 건
   
연수 15일차
글쓴이 : EG Academy 날짜 : 07-23 (화) 13:39 조회 : 1071
안녕하세요 매니저 벨라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친구 형래와 하진이가 왔어요
형래는 상경이 미진이와 동갑
하진이는 저랑 동갑^^ 저에게도 드디어 친구가 생겼답니당
레벨테스트를 치고있는 형래와 하진이
 
형래.jpg
 
 
하진.jpg
점심시간! 오늘의 점심은 비빔밥
너무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아이들도 큰 그릇으로
두그릇씩이나 뚝딱!
 점심.jpg
 
 
디저트는 망고!
 
 
 
망고.jpg
한국가면 망고가 제일 그리울거 같다는 아이들 ^^
 
오늘의 간식은 떡볶이!
한국에서는 자주 먹을수있지만 여기서는 자주 먹을수없는 음식이라 그런지
아이들이 신나서 떡볶이 사진을 찍구 있어요ㅋㅋㅋㅎ
이번주 체육시간에는 '베드민턴'을 한답니다
골프 이제 못한다구 아쉬워 하더니... 베드민턴이 이제 더 재밌다며 ..ㅋㅋㅋㅋ
 
배드민턴 채은서영.JPG
 
 
베드민턴 (2).JPG
 
 
 
베드민턴 형래 상경.JPG
 
 
 
원장님과 1:3
 
 
베드민턴.jpg
오늘의 저녁!
 저녁.jpg
저녁을 먹고 돌아와서는 매일매일 숙제, 영어일기, 단어테스트!
어제 새벽에 도착해서 피곤했을 형래는 오늘만 단어테트 제외~
상경이가 형래가 오기전까지는 저희방에 자주 놀러왔었는데,
친구가 생기니까 친구랑 놀기 바빠졌어요
자기전에 서영이가 대본을 쓰고(?)ㅋㅋㅋ 연극을 만들어서
동영상을 찍었답니다^^ 집에 돌아가면 아이들이 보여드릴거에요!
 
기대..하셔도...좋..아 ...요 ...
 
 
이상 매니저 벨라였습니다

채은맘 2013-07-23 (화) 18:57
채은아 필리핀생활이 많이 편안해보이고 적응을 잘하는 것 같다.
태성이는 누나 한테 메일을 다 적었는데 컴퓨터가 꺼져 버려 메일이 휙...
내용은 누나가 보고싶고, 누나얼굴이 보름달 같다는 내용. ㅋㅋ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것 같다.
남은 방학기간 동안 재미있게, 또 재미있게,,,, 보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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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맘 2013-07-23 (화) 19:05
*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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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 Academy 2013-07-26 (금) 10:58
채은이가 가끔 예민해 질때가 종종있어요
그치만 너무 심한정도는 아니에요!
제가 매일 옆에서 같이 지내구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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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성 2013-07-23 (화) 19:32
누나, 안녕 7월17일에 이거 보냈는데 컴퓨터가 고장나서 그게 잘렸었어. 그래서 오늘 또 보내는 거야. 누나, 사진 보니까 누나가 서영이누나랑 뭐먹는 사진이랑 누나랑 친한친구(형들,누나들)이랑 뭐먹는 사진이 많이 있던데 올 때 누나얼굴 보름달처럼 돟그래지겠다. 그리고 누나랑 아빠 없으니까 좀 심심하다.물론 아빠랑 메세지,전화로 이야기 할 때도 있지만 누나랑은 메세지,전화로도 이야기 나누기 어려우니까.누나, 그리고 후두염 걸려서 기침을 많이 하지만 그래도 아빠랑 누나가 좀 그립다.누나, 빨리 와. 빨리 와서 같이 놀자.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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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맘 2013-07-23 (화) 20:57
1;3 이라.. 원장님 팔 괜찮으신지...
걱징했다고 꼭 전해주세요,메니저님^^
메니저님도 또래가 생김을 추카해용~
벡도를 제일 좋아하는 우리 서영이 이제 망고가 1순위겠네^^
서영 올 때 쯤엔 백도가 맛있을 때이니 엄마가 백도파티하자
매일메일 서영이 건강하라고 기도하는거 서영이 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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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래맘 2013-07-23 (화) 21:54
형래 벌써 사촌이랑도 잘지네요
좋은 시간 즐겁게 보내다와~
운동 열심히 하고 공부보다 몸건강히 더 중요하지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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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 맘 2013-07-24 (수) 01:26
상경아  좋은추억 많이 만들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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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이 아… 2013-07-24 (수) 01:40
필리핀갈때 생각이 나는구나
입국심사할때 현지인과 대화하는 모습을 보고
처음 해외가는것이었는데 당당하게 현지인과 대화하는 모습이 어찌나 멋있던지
우리 큰아들이 너무 든든했단다 
항상 멋진 우리 큰아들 아빠가 사랑한다 남은 시간 잘지내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내년에는 아빠랑 단둘이 여행함가자
우리 큰아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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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래할머니 2013-07-24 (수) 08:36
우리 형래 할매다 씩씩한 모습이 좋네
형래 잘배우고 와~
할매 기다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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